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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축학과 시행사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곧 5학년 졸업설계를 앞두고 진로 고민이 많아져 질문드립니다. 현재 서연고 건축학과 재학중이고, 학점은 3.7/4.5 정도입니다. 졸업 후에 시행사 혹은 부동산개발 쪽으로 진로를 잡고 준비하고 싶은데, 결심이 늦어서 현재 스펙은 어학점수와 교환학생 경험 정도입니다. 이번 방학에 설계사무소의 실시설계쪽 인턴을 하고, 여름방학쯤 기회를 잘 노리면 cm쪽 인턴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이 스펙+자격증으로 원하는 회사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처음부터 대기업을 노리진 않을 생각이긴 합니다. 혹시 추가로 쌓으면 좋을 스펙이나 자격증같은게 있을까요?
2025.12.26
답변 1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서연고 건축학과라는 타이틀 자체가 시행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1순위 스펙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설계 인턴보다 중요한 것은 사업성 분석 능력이니 방학에는 건축기사와 함께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금융 역량을 보완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시행사는 건물을 짓는 곳이 아니라 돈을 다루는 곳이므로 CM 인턴보다는 자산운용사나 신탁사 인턴을 노리는 것이 훨씬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졸업 전까지 재무 지식만 한 스푼 더하면 대기업 시행사도 충분히 뚫을 수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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